수용성이라 마르면 물을 살짝 넣어 재사용 가능~~~

색상이 약간 옅은 노란색을 띱니다~~~

목재에 따라 사용 하시면 됩니다

메꿈이 작업용으로 좋습니다

성격상 구매후기는 물론 구매확정도 안하는대 기분이 좋아 작성 합니다.

얼마전 상기 상품을 구매 햇는대 택배 특성상 캔이 찌그러진체 와서 별로 기분이 안좋앗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테스트 한다고 자투리에 한번 칠해보고 닫아놓은게 전부인대 차 트렁크에 실어 놓은걸

나무 내리면서 툭 치는 바람에 떨어지면서 다 솓아버렸습니다. 취목이지만 2월 14일날 까지 친구에게

좌탁하나 만들어서 전해주기로 햇는대 난감합니다. 그래서 다시 주문을 넣었고 기다리는대 택배가 안옵니다

아마도 명절때문에 택배사정이 그럴것 이라고 예상을 하고 잇는대 13일 낮에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드군요.

배송이 늦어지길래 택배회사에 전화를 넣으셨다고 하시면서 명절이라 그러니 16일까지는 배송된다고 하시면서

죄송하다고 하시드군요.  원래 오늘(13일) 오는게 맛는지 아니면 사장님 전화 때문에 빨라진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포기하고 있었는대 전화 주신날 받게 되어서 나름 계획대로 진행이 될수있어 감사 합니다.

제품에 대한 후기는  만족합니다

저가형 국산 수성바니쉬를 사용햇을때 아쉬웟든 소프트한 질감과 맑지못한 투명성은이 보이지 않아

만족합니다. 백자작 집성목과 엘더 집성목에 발라 봤는대 설명대로 최소 3회 이상은 발라줘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좌탁을  마감중 인대 다리및 에이프런은 3회 상판은 5회정도 생각합니다.

명절이라 이미 예상한 결과인대 배송과정을 챙기시고 전화 주셔서 감사하고

또 전화 주신 당일 배송을 받아서 저도 기쁩니다.

작업성도 좋고 끈적이지 않고 잘 말라서 좋은데요...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네요.

자작합판 소품에 작업후, 사용방법대로 한시간정도 후에 닦아주고 약 24시간 말렸습니다.

그런데 냄새가 심해서 한번더 닦고 24시간 정도 더 말렸는데도 냄새가 빠지지 않네요.

너무 차가운 곳(베란다)에 둬서 그런가요? 아니면 더 말려야 하나요?

같이 판매하는 올슨 실톱날(일반 스크롤쏘에 사용하는)로도 사용이 가능한지요~ 

 문의 드려요~

두번 정도 사용해봤는데.... 헝겁에 묻혀서 칠할때... 심한 냄새가 나는데요...

순수 텅오일에 어떤 재료를 배합하시는지요? 빨리 건조되고 작업성이 좋긴한데.... 사실 냄새가 좀 심해서...ㅠㅠ

와우 마감을 말씀하신데로 했더니 손에 느낌이 정말 조아요.

역쉬..... 

지그의 내경이 65mm 이상이라 부탄가스통을 잘라 끼웠더니 잘 맞음 다른것은 이상 없습니다

송진,테라핀유,유창목을 주문하고

테라핀유가 흐를 까봐 걱정 했는데

포장도 확실하고 배송도 빨라 좋았어요

또 구매하게 되면 다시 들릴께요!

참!  목재 완판된거  재입고는 안되나요?

의자를 만들다보니 갑작스럽게 짧은 드라이버가 필요하여 주문했는데, 빨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화 문의도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의자를 만들면서 kreg jig의 편리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초보 취목인에게 훌륭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용후기는 아니구요,

미네랄을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2리터면 꽤나 무거울거 같았는데 많이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게를 재봤습니다

보통 물1리터면 1kg인데 

미네랄스프릿은 통무게 합쳐서 1680g 나옵니다.

원래그런가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추가 주문한 메꿈이도 함께 보내주셔서 고맙고요. (적립 부탁드립니다.^^)

퇴근 하자마자 집에서 애쉬에 연습하는데 애쉬가 갈라져버리네요. ㅜㅜ

초보가 너무 단단한 나무로 연습 시작했나봐요.

두번째로 한 엘더는 나름 성공입니다.

연습 더 해야겠네요.ㅎㅎ

작업성이 무척 편하네요.

4회 이상부터 방수성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첨 써보는 클램프인데.

여러가지로 유용합니다.

큰 놈을 하나 더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부재를 잡는데는 아주 편합니다.

근래 구입품 중 가장 맘에 드는 지그입니다!!

지그에 표시대로 드릴날 깊이 정하고, 또 표시대로 높낮이 정하고...

나무 두께에 따라 나사 쓰라는것 쓰면... 그대로 끝나는 아주 편한 지그네요.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감을 잡을 것도 없이 그냥 쓰면 되는 지그는 첨 인듯 합니다 ^^

화이트 앤틱 색상은 올드빌리지 색상보다 약간 엾은 느낌이나서

좋습니다. 목재의 바탕을 도드라지게 하려는 느낌을 낼려면

좋은 제품같습니다.

작업성도 좋고 나무의 색감도 좋습니다.

 stubai 제품과 pfeil 제품 사이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가격 대비 해서는 stubai가 경도 60정도의 제품으로 상당히 좋지만...

 pfeil 제품 좋다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철마끌 쓰고 있었습니다.

 느낌은 정말 연마가 잘 되더군요..... 철마 비해서 가공성이 정말 좋습니다. 그립감도 좋구요^^

 뭐 많이 써도 날끝이 상하지 않는 정도는 아니지만 왜 비싼 끌을 쓰는지 알겠더군요....

 쓰다가 날끝이 뭉개지만 (철마에 비해서는 오래 가긴 합니다)  살짝만 연말해 줘도 날끝이 섭니다..

 가격만 좀더 낮았다면 훨씬더 만족했을텐데^^

초기에 구입한 대패에는  지금의 날을 사용할수가 없습니까

예전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빨리 마르고, 마르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1)그런데 도마에도 사용이 가능한가요?

도마용 특수도료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서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사용이 가능하다면,

2)미네랄 스피릿 희석해서도 사용하는지요?

3)3번정도 올리면 되는건지??

같이 여쭙니다.

감사합니다.